▶모니터 보고
-2월 모니터는 주춤하는 달이었답니다. 넘 반가워하는 조합원님들도 아이들의 봄방학이라서 나오기가 쉽지않는 상황이었나 봅니다.
- 김현정 조합원은 낮가림이 심한 아이땜에 참석하고 싶어도 못온다는 연락이 있엇고 김채순 조합원님은 눚게라도 오신다고 했는데 갑자기 일정이 바뀌어 오시지 못했습니다.
- 김성현 조합원은 참석 못해용 하고 아주 귀엽게 문자가 왔답니다.
- 김경주 조합원도 아이가 독감이 심해 참석봇해서 미안하다고 연락왔답니다.
모임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 상황에서 불참하니 아쉽기도 하고 나 자신을 뒤 돌아 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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