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24 08:40
2월 주인공 마을 모임
 글쓴이 : 조선미
조회 : 5,960  
   마을지기.hwp (28.0K) [3] DATE : 2014-02-24 08:40:46
( 창원 ) 생협 ( 2 )월 ( 주인공 ) 모임 보고서
구분
모임명
지기(대표)
참석인원수
작성자명
반림동
조선미
1
조선미
일시
2014. 2. 17
장소
트리비앙 232-801
참석자
현황
조합원명
조선미
비조합원명
 
참관 및 지원자명
 
주요
내용
- PVC 재질이 함유된 제품은 우리 어린이에게 사주지 맙시다
- 플라스틱 안전 사용방법을 지킵시다..
 
내용
▶모니터 보고
-2월 모니터는 주춤하는 달이었답니다. 넘 반가워하는 조합원님들도 아이들의 봄방학이라서 나오기가 쉽지않는 상황이었나 봅니다.
- 김현정 조합원은 낮가림이 심한 아이땜에 참석하고 싶어도 못온다는 연락이 있엇고 김채순 조합원님은 눚게라도 오신다고 했는데 갑자기 일정이 바뀌어 오시지 못했습니다.
- 김성현 조합원은 참석 못해용 하고 아주 귀엽게 문자가 왔답니다.
- 김경주 조합원도 아이가 독감이 심해 참석봇해서 미안하다고 연락왔답니다.
모임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 상황에서 불참하니 아쉽기도 하고 나 자신을 뒤 돌아 보게 되었답니다.
▶모임지 진행
- 마을모임이 작년 늦게 시작한지라 항상 이번달은 어떤 새로운 조합원님들이 참석할까 호기심으로 시작합니다.
- 여러 가지 상황으로 마을 모임이 진행이 어려웠지만 다음달에 새로운 조합원님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파릇 파릇 새싹이 돋아나듯이 반림 지역 마을 모임도 새내기조합원님들이 파릇 파릇 돋아나길 바래요^*^
- 새 봄을 기다리는 정월의 노래
눈이 덮혀도 풀들도 싹트고 얼음에 깔려서도 벌레들은 쉼쉰다
바람에 날리면서 아이들은 뛰놀고 진눈깨비에 눈 못 떠도 새들은 지저귄다.
▶ 십만원대 수제구두 생협 직거래로 거품
늘 신발사로 갈때마다 사기 어려운 발땜에 고민이 많았답니다.
발길이는 길면서 폭이 좁아 구두 신기에는 안성맞춤이지만 보통의 한국사람 체형의 발이 아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수제화를 만드는 과정을 보면서 딱 내가 원하는 신발구입하는 통로다 싶어 기분이 아주 좋았답니다.
저렴한 가격이면서 오랜 경력의 장인이 만든 수제화라 믿고 살 수가 있어서 아주 반가웠답니다.
물품
민원
 
기타
 
차기
모임일
트리비앙 232동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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