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허설이 한창인 중앙무대입니다
쿱쇼에도
초대되어 커다란 감동을 주었던 "라퍼쿠션"의 무대입니다.
만두, 빵,과자 등 여러가지 시식코너가 마련되어 허기진 배를 채우게 해주네요
자연드림매장입니다. 지리산으로 놀러가시는 분들 바리바리 싸들고 가지 않으셔도 되겠어요. 이날 매장은 미어터졌답니다
오!! 우리의 염원인 까페까지 부럽....
쌀쌀한 날씨에 아메리카노가 불티나게 팔렸다는 ...
만두하나 먹어볼라고 줄을 얼매나 섰는지, 구례주민들도 많이들 오셨어요. 기다린 보람은
있었답니다. 푸짐한 한접시로..
게스트하우스예요.. 당분간 피터지는 예약싸움이 예상되는 공간이군요
이날 상당히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웠어요.. 눈치없는 이날의 몇몇 정치인들 각성하시오...
밥상은 우리가 차렸는데 숟가락만 들고온 분들이.. ㅋ
전국의 활동가들이 모여 연습했답니다. 윤소맘~~ 우린 윤소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