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농산은 1983년 봄 농장개원 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22년간 경북 칠곡군의 금오산 기슭 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재배 과수 농장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1990년부터 농장내 직영 가공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생산된 무농약재배 과일과 가공 제품을 전량 한살림, 한국생협연대, 한국여성 민우회, 두레 생협 연합 (생협 수도권 사업연합), 한겨 레 초록마을, 유기농 신시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청암농산은 친환경 재배과일의 생산, 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의 수직화 경영을 완성하여, 내친환경농업 경영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소개되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