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님께서 2013년도 조합활동과 매장에대한 전반적인 감사 소감을 말해주고 계시네요.. 우리 잘한것 맞나요????
이번 총회선물은 활동가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서 증정시간을 가졌답니다.. 오미자부터 책, 홍삼, 와인, 시어머니의
유자차까지.. 다들 받고 즐거우셨나 모르겠습니다...
급조된 율동팀의 엉성한 율동.. 낯부끄러웠어요..
총회가 길어지다보니 먼저 가신분들도 많고 그랬습니다.. 다음총회에서는 사진속 내얼굴이 짤려나가는 아픔을 느낄수 있을만큼 많은 분들이 오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