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3-18 00:24
제4회 경남양서류 네트워크
 글쓴이 : 이경주
조회 : 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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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 고여있던 물이 빠지면서 개구리알들의 보금자리인 웅덩이는 점점 말라 개구리알들이 죽어가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우리 친구들이 열심히 개구리알들을 다른 서식처로 퍼다 날랐습니다.  이날 이 친구들이 살린 생명이 어마어마 할 거예요.  작은 목숨도 소중히 여기는 우리 친구들 모습 너무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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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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